토코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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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상면, 재단면에 도포하여
슬리커 등으로 마감하는 마감제입니다.
(성분 : 천연 풀, 천연 왁스, 합성 수지)
■ 토코놀 사용법 영상
■ 로파스 바틱 + 토코놀 재단면 마감법 영상
■ 제품 특징
토코놀은 가죽의 상면 또는 재단면에 도포하여 슬리커 등으로 마감하는 마감제입니다.
가죽을 보호하며 오염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크림 타입으로 도포가 굉장히 용이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CMC 또는 후노리처럼
물에 용해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토코놀은 섬유 조직의 내부 깊숙이 침투하여 털을 일어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천연 왁스를 배합하여 가죽의 자연스러운 느낌이나 촉감을 남기고 유연하며 강한 피막을 형성합니다.
또한, 토코놀은 수용성으로 마감 후에 다른 마감제나 안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단면 마감 후, 코바 슈퍼나 코바 왁스로 착색할 수 있습니다.
가죽 섬유 조직이 풀어지면 쉽게 다시 마감이 가능합니다.
■ 제품 상세
▶ 성분 : 천연 풀, 천연 왁스, 합성 수지
▶ 용량 : 120g
▶ 색상 : 무색, 검정, 갈색
■ 사용 방법
▶ 상면 마감 시
탄닌 무두질 가죽의 상면에 얇게 펴서 도포합니다.
기모 가죽(누박, 스웨이드 등)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비닐장갑 등을 착용하신 후 손가락으로 도포하거나 천이나 솔붓으로 도포해도 됩니다.
토코놀이 조금 흡수되어 건조되면, 유리판으로 문질러 줍니다.
섬유 조직이 매끄럽게 되면서 광택이 생깁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도 됩니다. 이때 너무 힘을 주고 작업하면 가죽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 토코놀 도포 시 본드 스쿱을 사용해도 편리합니다.
▶ 재단면 마감 시
토코놀 소량을 손가락 또는 붓으로 재단면에 얇게 펴서 도포합니다.
재단면에서 삐져나와 묻은 토코놀은 재빨리 닦아냅니다. 묻은 채로 두면 얼룩의 원인이 됩니다.
토코놀이 흡수되어 조금 건조되면 슬리커 종류로 문질러 마감합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마감해도 무방합니다.